하나가 돼 내달린 홍북읍의 멋진 하루
완연한 가을, 홍북읍민이 하나로 뭉쳤다. 홍북읍체육회는 지난 17일 홍북읍 다목적운동장에서 ‘제4회 홍북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화합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울 1·2팀과 자경 1·2팀, 신리 1·2팀, 산수초팀, 홍북초팀, 용봉초팀 등으로 나눠 큰 공 굴리기와 제기차기, 줄넘기 등을 진행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홍북읍이 단순히 규모가 큰 지역이 아닌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승천 홍북읍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읍민이 주인공이다. 모두에게 멋진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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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읍·면중계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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