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기획·특집

총 64건
기획·특집

어두운 터널 같던 그 시절···“지금은 강해졌죠”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현정)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110명 정도이고,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은 그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학교 밖은 실패의 결과가 아닌 행복의 과정이다. 이들은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홍성신문은 월 1회 학교 밖으로 나온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살다 보면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은 시기가 있다. 힘듦을 겪고 있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과제일 것이다. ‘학교 밖, 우리 곁’ 연재의 열두 번째 주인공인 유혁은

노진호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늘어나는 영어 표현···“쉬운 우리말 써야”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지만, 정작 곳곳에서 영어와 외래어가 흔히 쓰이고 있다. 한글날을 맞아, 지자체 사업명에 사용되는 영어와 외래어 실태를 짚어봤다. 한글날을 맞아,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군이 최근 추진하는 사업에 영어와 외래어를 활용한 명칭이 갈수록 늘고 있다. 홍성역 앞에 조성되는 한국형 LED 돔 극장은 ‘K-락 디지털스페이스’, 서부면 궁리에 조성된 해상공원은 ‘놀궁리해상파크’, 용봉산 숲 공원

김우솔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8 “구럭”

-이니: 꼬락서니는 어치게 갖추긴 했네만, 워째 가다마의가 구럭이랴. 아부지꺼 입은겨?-저니: 물러, 장농에 처백힌 지 오백년쯤 되는거 같긴 헌디, 어여 회의나 허러 가세.은 ‘얼기설기 만든 망태기’를 뜻한다. 짚을 꼬아 엮은 새끼로 여러 가지를 만들 수가 있는데, 그 중에 그물처럼 얼기설기 떠서 만든 물건을 ‘구럭’이라고 한다. 삼태기나 돗자리, 가마니처럼 촘촘히 만든 것은 구럭이라고 하지 않는다.구럭은 물고기 따위를 잡아 담는 그릇이나, 소가 들에서 다른 작물을 뜯어먹지 못하도록 만든 입마개 ‘부리망’을 뜻하기도 한다.우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아름다운 홍성 - 성삼문 유허지

홍성신문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박혜선의 '쉼' 146

홍성신문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시의 곳간에 촛불 켜기

사람의 뇌 속에는 각자가 선호하는 영역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돈과 권력에 대한 소유의 영역, 스포츠나 운동 경기를 즐기는 취미의 영역,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려는 지적 영역,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미적 영역 등. 나의 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역은 여행과 독서인데 그걸 더 세분화했을 때 시의 영역이 있다. 나는 이를 ‘시의 곳간’이라 부른다.어언 40여 년을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며 독서를 책밥으로 여기고 하루 세 끼 밥을 먹듯 책읽기를 꾸준하게 해 왔다. 여기에 더해 십여 년 전부터 함께 해 온 게 바로 시 낭송과 필사

광천초 이준희 교장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추념 공간의 명소화···바다 건너 제주서 답을 찾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국가유산 활성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재생 사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숙제로 떠오른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성신문은 총 10회에 걸쳐 홍성 지역의 현주소와 지역 국가유산 답사, 타 지역 우수사례, 홍주의사총 문제 등을 보도한다. 내포신도시에는 충청남도 보훈관이 있고, 그곳과 다리로 연결될 의병기념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홍주의사총의 국

노진호 기자 · 2026.10.12
기획·특집

저마다의 빛깔로 더불어 성장하는 홍동중학교

‘혼자가 아닌 함께’, 관계 맺기 중심 출발교육과정2학년 최희영 학생기자홍동중학교는 매년 새 학기, 전교생을 대상으로 3일간의 ‘출발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1학년은 하루를 더해 총 4일간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출발교육과정은 단순한 새 학년 맞이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된 홍동중학교만의 특색 프로그램이다.학급 구성원들은 둥글게 모여 앉아 1년 동안 지킬 ‘학급 약속’을 스스로 정하고, ‘꿈 종이’에 1년 후 이루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적어

홍성신문 기자 · 2026.10.08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