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기획·특집

총 64건
기획·특집

“평화 찾아 홍성에 왔습니다”···10년째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신세

중동에 위치한 시리아는 서쪽으로 지중해와 맞닿아 있고, 북쪽으로 튀르키예, 동쪽으로 이라크, 남쪽으로 요르단, 서남쪽으로 레바논·팔레스타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 다마스쿠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지난(42) 씨는 시리아 최대 산업도시인 알레포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서 살았다. 시리아 북부에 위치한 알레포는 수도 다마스쿠스에 이어 시리아 제2의 도시이자, 오랜 세월 중동의 중요한 상업·교통 중심지로 자리해 온 도시다. 그러나 시리아 내전이 시작되면서 평화롭던 일상은 전쟁의 한가운데 놓이게

윤종혁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최익현 ‘단식 순국’···동고록은 무엇을 말하는가

신보균은 홍동면 수란리 왕지마을 출신으로 1906년 홍주의병에 참여해서 유병소 향관이라는 직책을 맡아 10여 일 동안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 과정에서 포로로 잡혔다. 이때 잡힌 포로는 80여 명으로 모두 경성으로 압송돼 재판받고 대부분 풀려나는데 신보균을 비롯한 9명만이 대마도로 유폐된다. 이들을 홍주9의사라고 부른다. 신보균은 1906년 6월 18일부터 1908년 6월까지 대마도에서의 유폐 생활을 일기로 남겼다. 표제는 같이 고생한 기록이란 뜻의 이라 이름 지었다. 4권 중 1권에 대해 지난달 25일 번역이 이뤄

이경현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홍주읍성·정충사 등 59건···가능성 충분, 숙제도 한가득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국가유산 활성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도시 재생 사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숙제로 떠오른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을 수립·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성신문은 총 10회에 걸쳐 홍성 지역의 현주소와 지역 국가유산 답사, 타 지역 우수사례, 홍주의사총 문제 등을 보도한다.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서 충남 홍성군 지역의 국가유산을 검색하면 총 59건이 확인된다. 홍주읍성과 홍주의사총, 홍주향

노진호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4 “끄뎅이”

-이니: 자네 머리가 왜그려? 날이 더워서 배코친겨?-저니: 마누라가 승질 피매 밤마다 머리 끄뎅이 잡구 족쳐서, 아주 싹을 자른거여.는 ‘끄덩이’의 뜻이다. 머리털이나 실 따위의 뭉친 끝부분을 ‘끄덩이’라고 하는데, 실 보다는 머리와 관련되어 쓰이는 편이다. ‘끄뎅이(끄댕이)’는 본래 평범한 단어였으나 언제부터인가 폭력적인 장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용어이다. 전라도에서는 ‘멀끄덩’, 경상도에서는 ‘멀끄대이, 멀끄디’ 라고 한다.예전에는 할머니들이 귀여운 손녀딸의 뭉친 머리를 보며 ‘머리 끄뎅이가 이게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아름다운 홍성 - 한용운 생가지

홍성신문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박혜선의 '쉼' 144

홍성신문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께

항상 지역 사회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센터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대정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향한 센터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생계유지로 바쁜 어머님을 대신해 늦은 시간까지 보살펴 주시고,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가 학교 안팎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아침마다 등교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을 위해 등교 지원 아침돌봄을 연계해 주신 점은 학교로서도 참

김지용 대정초 교장 기자 · 2026.09.14
기획·특집

숨 막혔던 학교···“쉽진 않았지만, 꿈이 생겼죠”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현정)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110명 정도이고,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은 그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학교 밖은 실패의 결과가 아닌 행복의 과정이다. 이들은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홍성신문은 월 1회 학교 밖으로 나온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뉴질랜드는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풍경을 가진 신비롭고 흥미로운 곳이다. 하지만 이번 연재의 열한 번째 주인공 ‘2004년생 이선호’에게

노진호 기자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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