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정치·행정

총 55건
정치·행정

내포어린이병원, 2028년 10월 개원 ‘약속’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등도 참석, 내포어린이병원에 대한 단국대 측의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협약은 도와 단국대병원이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개원 준비, 운영까지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지역 소아의료의 새로운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단국대병원은 내포어린이병원 △성공 건립과 △효율적인 진료·운영 체제 구축

노진호 기자 · 2026.10.15
정치·행정

농촌 빈집 늘지만, 활용은 멀기만···

활용할 수 있는 ‘농촌 빈집’이 전국적으로 5만6000호를 넘어섰지만, 농촌 빈집이 집계된 시·군·구 10곳 중 6곳에서는 지난해 빈집을 단 한 채도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활용 실적이 전혀 없는 100개 시·군·구에는 활용할 수 있는 농촌 빈집이 총 2만636호나 있었다. 정부가 철거 중심의 빈집 정책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활용 사업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202

노진호 기자 · 2026.10.14
정치·행정

“행정의 중심에는 항상 ‘홍성군민의 행복’이 있습니다”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100일은 민선9기 홍성군정의 새로운 방향을 가늠하는 시간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 현장에서 풀어내는 출발점이었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며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분야의 발전 등 홍성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윤종혁 기자 · 2026.10.12
정치·행정

내포 국가산단 예타 '최종 탈락'···사업 장기 표류 우려

내포신도시의 핵심 숙원 사업인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최종 탈락했다. 사업 규모를 감축하며 배수의 진을 쳤음에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사업 장기 표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치권을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홍성군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재정부 예타 결과 내포 국가산단 사업이 통과되지 못했다고 공식 밝혔다. 군은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와 정부의 강화된 정책성 평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점을 탈락 원인으로 꼽았다.내포 국가산단은 지난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

이경현 기자 · 2026.10.08
정치·행정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무료 운행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며 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나선다.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자율 1004번’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을 운행하며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추진한다.자율 1004번은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노선은 용봉산 입구에서 출발해 내포신도시 환승

홍성신문 기자 · 2026.10.08
정치·행정

“내포 어린이병원·충남대 내포캠퍼스 성공 약속”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내포 어린이병원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의 성공을 재차 약속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6일 홍성에서 ‘충남통(通)행’ 다섯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박 지사는 박정주 군수와 함께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내포 어린이병원의 병상이 42병상에서 30병상으로 줄어든 이유를 묻자, 박 지사는 “확인해 보겠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탰다.임기 내 홍성에 대한 투자 규모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는 질문에는 “시·군마다 숫자를 제시하긴 어렵지만,

노진호 기자 · 2026.10.08
정치·행정

장애인·고령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촉구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가 촉구됐다.홍성군의회 임이재 의원은 지난 7일 5분발언을 통해 “집은 누구에게나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지만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는 일상생활을 제약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홍성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임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를 근거로 장애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으로 ‘주택개량·개보수 지원’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끄럼 방지 바닥 마감재의 필요성에 대한 응답

윤종혁 기자 · 2026.10.07
정치·행정

“국립호국원 반드시 홍성에 유치 돼야”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이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군 차원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지난 7일 5분발언을 통해 “충남에는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충절의 고장 홍성이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후보지는 약 79만2000㎡ 규모로, 98%가 국·공유지여서 토지 보상 부담이 적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제시됐다. 기존 진입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접한 홍성추모공원과

윤종혁 기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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