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정치·행정

총 55건
정치·행정

부산항만공사, 자본 잠식·부채 전가 우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막대한 부채로 심각한 재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3조원대 북항 상부 시설 개발 강행과 해양수산부의 일방적인 항만공사 통폐합 추진이 맞물려 돌이킬 수 없는 자본 잠식과 타 항만으로의 '부채 전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BPA는 지난 1년간(2025년 10월~현재) 무려 1조130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했다. 이로 인한 하루 이자 비용만 1억1463만원, 연간 418억원에 달한다.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자립준비청년 실질적 지원 촉구”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보호종결이라는 차가운 현실의 문을 넘어 세상에 홀로 선 자립준비청년들이 마주하는 삶의 무게는 여전히 고단하다. 최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발표한 ‘충청남도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계획 수립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자립준비청년 중 30% 이상이 경계선 지능인이며, 우울 및 스트레스 위험군 비율이 무려 40%에 달한다”며 “그동안의 대책은 주로 단발성과 현금성 지원에 치우쳐 있었다. 현장의 목소리는 단순한 돈 몇 푼보다 돈 관리 기술을

홍성신문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반다비수영장 하자 관리 철저해야”

반다비수영장에서 각종 하자가 발생했던 가운데, 홍성군의회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지난 16일 진행된 군의회 현장방문에서 이정희 군의원은 “얼마 전 지붕 누수 등 하자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하자 발생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남녀 이용객 비율이 20대 80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탈의실과 샤워실 규모가 같아 여성 이용객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김은미 군의원은 “잔디 공간에 소나무를 식재했는데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김우솔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반려동물센터 “보호시설 아닌 문화시설로 활용해야”

은하면 반려동물문화센터가 단순한 동물보호시설이 아닌 문화시설로 운영해 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은하로 155-38에 위치한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보호, 진료, 입양 등을 수행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종합 동물복지시설이다. 최대 84두까지 수용가능하며 현재 83두를 보호 중이다. 군청 이병민 축산과장은 “매달 10~20마리가 정기적으로 입양되고 있지만 새로 들어오는 수가 많아 계속 차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특히 반려동물문화센터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당초 ‘동물보호센터

김우솔 기자 · 2026.09.28
정치·행정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임명’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후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도는 지역 행정 전문가인 원 신임 원장이 학술적 능력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남연구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원성수 신임 원장

홍성신문 기자 · 2026.09.22
정치·행정

“홍성 원도심, 더 늦기 전에 살려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일자리와 상권, 관광, 주거·도시개발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성군의회 송효진 의원은 지난 17일 5분발언을 통해 “청년은 떠나고 상가는 문을 닫으며 전통시장의 활력도 떨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각종 행사와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원도심에 사람이 돌아왔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청년 일자리와 경험을 활용한 생산적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의 통합 △홍주성과 원도심 상권의 연계 △오관지구

윤종혁 기자 · 2026.09.19
정치·행정

동홍성IC 설치, 홍성·예산·청양 공동 추진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를 위해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동홍성IC 설치 문제에 대해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어 내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3개 군은 동홍성IC가 특정 지역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교통시설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윤종혁 기자 · 2026.09.17
정치·행정

“충남도, KAIST 영재학교 포기해선 안 돼”

이상근 도의원이 지난 15일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정부 정책 변경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인 내포신도시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신설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단순히 학교 하나를 추가 설립하는 문제가 아니라 충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어디에서 키울 것인지, 그리고 충남도가 도민과 내포신도시 주민에게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당초 충남도와 KAIST, 홍성군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윤종혁 기자 · 2026.09.16

홍성신문과 함께하세요

홍성의 소식을 매주 집으로, 매일 화면으로. 구독과 후원이 지역 언론을 지킵니다.

구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