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정치·행정
한상미 충남도 농기원 신임 원장 취임
충남도 농업기술원 한상미 신임 원장이 16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서산 출신인 한상미 신임 원장은 2003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조정과, 잠사·양봉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쳐 양봉생태과장, 양봉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한 원장은 민선 9기 도정이 지향하는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혁신’에 발맞춰 연구와 지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연구 성과가 현장 지도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와 가능
“충남 국립호국원 최적지는 ‘사통팔달’ 홍성”
장재석 도의원이 지난 15일 5분발언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보훈 인프라를 갖춘 홍성군이 ‘충남 국립호국원’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장 의원은 “충남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영면할 고향을 찾지 못하고, 유가족 역시 타 시·도로 원거리 참배를 다녀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립호국원의 안장 여력 부족으로 2024년 말 본격 추진된 충남 국립호국원 건립 사업이 오는 11월 최종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며 “도내 전역에서의 접근성과 교통 여건, 부지
최선경 전 군의원, 충남도 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이 충남도 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됐다.여성정책보좌관 제도는 여성·가족 정책을 복지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일자리·농업·돌봄·안전 등 도정 전반과 연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관련 부서 간 정책 조정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최 보좌관은 앞으로 충남 15개 시·군의 다양한 여성정책 수요를 수렴하고, 여성·가족 정책이 도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지사의 정책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대표 9월 21일~10월 6일 접수
(재)홍주문화관광재단 새 대표이사 응시 원서를 이달 21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접수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대표이사는 문화관광 관련 사업 추진을 비롯해 조직 운영 등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응시 원서는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지원 자격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 대상 서류·면접 심사
“충남신보 이사장 후보 ‘부적격’ 판단 수용”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합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것에 대해 박 지사는 “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부적격 판단을 전격 수용한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좋은 후보를 추천하고 더 잘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내포와 금마면 잇는 ‘광역생활권’ 조성 촉구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은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하다”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지도 위에서
“충남혁신도시 완성 위해 GTX-C 홍성까지 연장해야”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이 지난 8일 5분발언을 통해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
“홍성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반대”
홍성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홍성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 및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