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정치·행정
충남도, 예산 증액 필요 사업 10건 제시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 지사 환영사, 김민석 당대표 등 인사, 국비 건의 사업 브리핑, 협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제시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홍주초 활용·복지관 옮겨 ‘청사 이전 대비’
군은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해, 철거 예정이던 구 홍주초를 활용하고, 노인복지관 신축 부지도 원도심으로 변경했다. 홍성군청사이전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는 지난 2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다.군청 김현기 혁신전략담당관은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군정 방향성은 주요 사업을 3대 축으로 재편해 13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홍주성 활용 측면에서는 홍주읍성 정비, 바비큐페스티벌, K-락디지털스페이스 조성
홍성군,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해
“충남교육청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 촉구”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백진숙)은 2일 논평을 내고 충남교육청의 조리흄 마스크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충남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건강 보호를 명목으로 조리흄 예방 마스크 구입 예산을 학교에 배부한 후 비판 여론에 부딪혀 ‘착용은 강제하지 않는다’며 사업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스크의 효용을 따지기 전에 정책의 순서와 우선순위가 완전히 전도된 행정”이라며 “충남교육청이 노동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향적인 소통과 협력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원칙은 위험
박수현 충남도지사, 7일부터 시·군 방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 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이다.오는 7일 금산군에 이어 9월에는 8일 태안군, 17일 공주시, 22일 아산시,
홍예공원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충남도는 1일부터 도민과 방문객들이 홍예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누리집(홈페이지)의 서비스를 시작한다.누리집(https://www.chungnam.go.kr/hongyepark.do)은 홍예공원의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원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주요 콘텐츠는 △공원안내 △백배즐기기 △촬영명소 10선 △탐험하기 △공원소식 등으로 구성해 공원 방문을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충남혁신도시, 규모·기능 대폭 확대 추진
충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혁신도시를 광역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도는 지난 25일 ‘충남혁신도시 개발방향 설정 및 정주여건개선 사업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기존 991만㎡(300만평) 규모의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를 추가로 최대 661만㎡(200만평)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공기관 이전 규모에 따른 단계별 개발 방향과 도시 성장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한다.현재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 및 주거·상업·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