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사회
23~27일 ‘추석’ 특별교통관리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 등 차량 통행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이 기간 하루 최대 인원 256명, 순찰차 및 오토바이 84대를 동원해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 연결 국도,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혼잡 구간에 대해 교통 소통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특히 암행순찰차를 활용, 도내 고속도로 구간에서 갓길 통행, 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 운전을 계도·단속하고, 헬기를 활용한 단속 지원 및 안내방송을 통해 원활
충남적십자사, 치매 예방 캠페인 ‘기적’ 전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치매 예방 캠페인 ‘기적’을 전개하고 있다.치매 예방 캠페인 ‘기적’은 인지능력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바느질을 활용한 손수건·앞치마 만들기, 신발끈을 이용한 냄비받침·키링 만들기, 액자 만들기,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돕고, 치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문은수 회장은
저탄소식생활 문화 확산 ‘3자 협약’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주식회사 한국저탄소식생활, 주식회사 락앤롤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K-푸드의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세 기관은 지난 20일 경기도 의왕시 어울림센터에서 ‘저탄소식생활 문화 확산 및 저탄소 K-푸드 홍보·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락앤롤푸드는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의 저탄소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에 참여하고, 주식회사 한국저탄소식생활에 제품 홍보와 유통에 필요한 공식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담당한다.한국저탄소
홍성민주평통,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주진익)는 지난 18일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문위원과 홍성군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내포119안전센터, 건강한 출산 도왔다
홍성소방서는 지난 11일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구급차 안에서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도록 도왔다고 밝혔다.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홍북읍의 한 아파트에서 산모에게 분만 진통이 시작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내포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산모의 진통 간격이 급격히 짧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이송에 나섰다. 이송 중 출산이 임박하자 구급대원들은 침착하게 분만을 돕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응급처치를 했다.산모와 신생아는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출동에는
충남경찰청,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 협약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18일 충남경찰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 게이트볼협회, 충남 그라운드골프협회, 충남 파크골프협회와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남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어르신 교통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이 안전한 충남을 만들고자 충남경찰청이 지역 노인단체와 함께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충남경찰청은 노인단체의 요구에 맞춰 ‘찾아가는 방문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교통정책을 펼치며, 노인단체는 어르신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바꾸는 금마
금마의 내일 그리다금마면주민자치회(이하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마을에 필요한 일을 찾아내고 더 나은 금마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41명의 위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정 마을에 위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마을별 인구수에 비례해 배분하는 식이다. 각 마을에서 최소 한 명 이상 참여하도록 하고 남녀 비율도 약 6대 4로 맞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들은 2년 동안 활동하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주민들
“함께 야구 하고 즐길 수 있어 행복”
같은 유니폼을 입은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도민체전 무대에 섰다.홍성읍에 사는 백용주(55) 씨와 아들 백진규(27) 씨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충남도민체육대회에 홍성 대표 야구선수로 함께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아버지 용주 씨가 28살에 사회인 야구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야구 인연도 시작됐다. 아들 진규 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캐치볼을 했다. 야구에 재능을 보인 진규 씨는 선수 생활을 했지만, 부상으로 그만둔 뒤 아버지와 함께 사회인 야구를 이어왔다.지난해 처음 도민체전에 함께 출전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