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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충언련 MOU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직무대행 강정진)와 충남지역언론연합(회장 최종길, 이하 충언련)이 지난 14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에서 나타나는 도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지역 의제로 발굴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호흡해 온 풀뿌리 지역언론과 지역공동체 지원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의제가 공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다.협약에 따라 양
홍성여고 동문, 교복입고 추억 한 컷!
홍성여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홍성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어울림 한마음대회가 지난 12일 홍성여고 해솔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격년제로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 댄스동아리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총동문회가 재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인생 한 컷’은 동문들이 교복을 입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이 돼 큰 호응을
단기청소년쉼터서 검정고시 합격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뚜언(17세·가명)이 쉼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최근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방황의 시간을 보내던 뚜언에게 이번 합격은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뚜언은 베트남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뚜언을 두고 한국으로 와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면서, 뚜언은 어린 시절을 베트남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10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있는 한국으로 오게 됐지만, 낯선 환경과 가족 간의 갈등은 쉽지 않았다.적응하는 과정에서 방황하기 시작했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홍성전통시장 상인회장 임기 놓고 갈등
홍성전통시장 상인회장 임기를 둘러싸고 상인들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일부 상인들은 현 회장의 임기가 이미 끝난 만큼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상인회 측은 현 회장의 임기가 올해 12월 말까지라는 입장이다.홍성전통시장 회원 20여 명은 지난달 19일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모임을 열고 상인회 운영 현황과 회장 임기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났다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다.신용수산 신언식 대표는 “백명산 상인
낯선 타국 부모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낯선 타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외국인 부모의 돌봄 공백을 채워주는 한 어린이집 원장이 귀감이 되고 있다.금마면에 위치한 공립 장성어린이집 김은영 원장은 이른 아침 출근해 늦은 저녁에 퇴근하는 부모를 둔 원아 두 명을 자신의 개인 시간을 내어 돌보고 있다. 두 아이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 부모를 둔 아이이며, 다른 한 명은 한부모 가정의 아이다.이 같은 사연은 금마면에서 근무 중인 이경미 씨의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이 씨는 “퇴근 후에도 원장님이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을 지역 사람들이 자주 보며 원장님께서 자신의 시간을 내 아이들
“배움의 기쁨 결실로”···문해교육 잇단 수상
홍성 문해교육 학습자와 교사 등이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잇따라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내포성인학교 중학과정 전정숙(67) 학생과 홍성군문해교육 박향숙(72) 학생은 충남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부문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으며, 홍성군문해교육 전정선(67) 교원은 문해교사 대상 부문 ‘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내포성인학교 전정숙 학생은 “늘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과 한이 있었다”며 “기관·단체장을 맡을 때도 이력서 졸업란에 쓸 한 줄이 없어 창피하기도 했다”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추석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지난 7일 홍북읍 상하리 상산마을 ‘꿀 먹은 사과농장’ 김종구(50) 대표가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농부의 손길이 분주해질수록 과수원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짙어지고 있다. 수확한 사과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의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뒤를 이어 3대째 과수 농사를 짓는 김 대표는 “추석에 맞춰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더워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며 환하게 웃었다.
내포신도시에 ‘대각선 횡단보도’ 생길까?
△보도 통행량이 많거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확보할 수 있는 지점에 설치 △횡단보도의 폭은 4m 이상으로 설치하고, 노면을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질러 표시 △도로의 형태에 따라 횡단보도의 방향을 변경해 설치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제시된 대각선 횡단보도의 설치 기준 및 장소이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 횡단이 가능해 보행자의 교차로 횡단 횟수를 1회로 단축하고, 모든 방향의 보행 녹색신호를 켜둠으로써 차량 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