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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 사회

총 168건
사회

가치가유 충남119···홍성소방서, 500만원 전달

홍성소방서는 ‘2026년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지역 취약계층 A씨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가치가유 충남119’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화재 등 재난 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 사업이다.A씨는 홍성소방서와 충남소방본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동우 서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

홍성신문 기자 · 2026.09.02
사회

갈산면 마을길서 2.5톤 화물차 전복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갈산면 행산리 이동마을 진입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견인과 잔해 수습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사고는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 40분께 이동마을 진입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짧은 클락션 소리와 함께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약 2m 아래 논길로 180도 전복됐다. 사고가 난 차는 마을에 위치한 오와이냉동물류에서 냉동식품을 싣고 나오던 중이었다. 사고 이후 전복된 화물차를 견인하는 데 4시간 이상이 걸려 이날 오후

손선미 주민 기자 · 2026.09.02
사회

곧 추석···예초기·벌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 등 과정에서 급증하는 예초기·벌쏘임 사고와 관련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충남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초기 사고와 벌쏘임 사고 모두 8~9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예초기 사고는 총 330건 중 절반이 넘는 184건(55.8%)이 추석 명절 전후인 8~9월 집중됐으며, 9월에만 116건(35.2%)이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벌쏘임 사고도 전체 1837건 중 1037건(56.4%)이 8

홍성신문 기자 · 2026.09.02
사회

6·25 참전유공자 자녀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홍성군은 지난 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유재천 일병의 자녀 유경국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고(故) 유재천 일병은 21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1952년 11월 30일 입대해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전수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이날

홍성신문 기자 · 2026.09.02
사회

홍성의료원, AI 심혈관 위험도 검사 도입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9월부터 종합건강검진 수검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AI 심혈관 위험도 검사(DrNoon CVD)’를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검사는 홍성의료원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선택검사 항목으로 추가해 받을 수 있으며, 망막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향후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다.이 검사는 우리 몸의 미세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망막 영상을 활용한다. 촬영된 망막 미세혈관의 변화를 AI가 분석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홍성신문 기자 · 2026.09.01
사회

홍성의료원,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 운영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병원을 처음 찾는 환자들은 낯선 병원 환경과 복잡한 접수 절차, 진료과 위치 등에 익숙하지 않아 진료를 받기 전부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접수 방법이나 진료 절차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초진 환자의 경우 심리적 부담까지 더해질 수 있다.이에 홍성의료원은 처음 방문한 환자가 더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처음 오신 분 전용 창구’를 이용하면 일반 접수창구에서 장시간 기다리지 않고 초진 접수를 더

홍성신문 기자 · 2026.08.31
사회

‘아동학대’ 또 비극···홍성서도 3년간 135건

얼마 전 충남 천안에서 학대를 당하던 열한 살 아이가 숨을 거뒀다. A군은 지난 2일과 3일 평소 지내온 교회에서 나와 “외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수사기관에 학대 피해를 호소했지만, 5일 숨졌다. 경찰과 천안시는 A군의 심리 상태와 시설 여건 등을 이유로 즉각적인 분리 조치를 하지 않았고, 법원 역시 외할머니에 대한 접근금지 임시조치 신청을 기각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A군은 출생 직후부터 이 교회에서 지내오다 최근 외할머니와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충남경찰청은 지난 14일 교회 목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송치했고, 앞서 구속된

노진호 기자 · 2026.08.31
사회

또 뒤집힌 내포어린이병원···세브란스서 단국대로 선회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내포어린이병원의 위탁운영기관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변경했다.충남도는 지난 20일 내포어린이병원 위탁운영기관으로 단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에 협의해 온 연세의료원 측이 경영상 이유로 위탁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명확히 해 협의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착공식 당시에는 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이 전면에 부각되면서 수도권 대학병원이 병원을 운영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결국 경영성과 운영 여건이라는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했다.박 지사는 “불가능한 문제에 매

윤종혁 기자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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