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홍성신문역사관로그인회원가입

홍성신문 › 사회

총 168건
사회

충남민주평통 600여 명 홍성서 ‘결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지난 1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도내 15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충남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22기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바탕으로 전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의 활동 방향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윤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충남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과 소통이 더 큰 공감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

홍성신문 기자 · 2026.10.13
사회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이주노동자 위한 ‘나눔’ 추진

조국혁신당 충남도당과 도당 성평등위원회가 ‘2026 이주노동자 겨울나기 물품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조국혁신당 중앙당을 비롯해 전국 시·도당이 함께 뜻을 모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대 사업의 일환이다. 충남도당은 도내 농촌 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농촌 계절근로자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적극 반영해 기본적인 의류 외에도 난방·침구류와 생활·위생용품까지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물품 집중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이다. 당원은 물론 이주노동자와 농촌 계절근로자를 응원

홍성신문 기자 · 2026.10.13
사회

불법영상 840만건 유포 2명 검찰 송치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최근 불법 성 영상물을 웹하드에 대량으로 올려 부당이득을 챙긴 전문 헤비업로더 2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음란물유포), 사전자기록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1명은 구속, 1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타인 명의 아이핀 등 200여 개를 이용해 계정 600여 개를 만든 후 이 계정들로 불법 성 영상물 840만건을 올려 이용자들에게 유포했고, 이용자들이 영상을 내려받을 때마다 쌓인 웹하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전환한 뒤 현금화해 약 9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홍성신문 기자 · 2026.10.13
사회

‘내포씽’ 거치대 11곳 신규 설치·3곳 증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곳을 확충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홍성신문 기자 · 2026.10.13
사회

‘음주운전 방지장치’ 25일부터 적용

오는 25일부터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가 본격 적용된다.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자는 결격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운전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착 의무 기간은 본인의 기존 운전면허 결격 기간과 동일하다.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로, 호흡에서 알코올이 감지될 경우 차량 시동이 자동

홍성신문 기자 · 2026.10.12
사회

국경 넘어 마음 잇는 아시아뮤직페스티벌

아시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음악과 음식으로 하나가 됐다. ‘아시아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홍성이주민센터 앞 하상주차장에서 열렸다.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키르기르스탄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과 국기를 들고 온 사람 등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미얀마 수이 씨는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서, 천안에서 친구들이 찾아왔다. 마음껏 웃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윤종혁 기자 · 2026.10.12
사회

“Al시대, 직접 부딪히고 해결하는 경험 필요”

홍동면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리산 종주 프로그램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장곡면에서도 장곡초 6학년 학생들이 첫 지리산 종주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에는 김명중 교사가 있다. 처음에는 홍동초 6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으로 시작됐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된 뒤에는 마을교육으로 이어졌다. 김 교사는 지리산 종주를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산을 오르는 경험을 넘어, 자신의 몸으로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며 삶에 필요한 힘을 기르기를 바라고 있다.고향이 전주인 김명중(48) 교사는 2007년 교직에 입문했고 첫 발령을 받아 홍성

김우솔 기자 · 2026.10.12
사회

“송전탑 반대 끝까지 함께하겠다”

홍성군송전탑백지화대책위원회가 박수현 충남지사에게 송전탑 건설 반대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이 같은 요구는 지난 6일 박수현 충남지사의 홍성군민과의 대화 날 홍주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나왔다. 이날 집회에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11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홍성을 관통하는 3개 송전선로 사업 반대에 박수현 지사와 박정주 홍성군수가 약속대로 앞장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박수현 지사는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서는 후보 시절부터 여러분과 함께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

김우솔 기자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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