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 문화·레포츠
바비큐축제 ‘성공 기원’ 후원 잇따라
홍주성 일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기탁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파로스시스템을 시작으로 아진기공㈜, ㈜삼우, 농산개발㈜, 농협은행 홍성군지부를 비롯해 지역 조경업체 5곳, 선양소주(린) 등 다양한 기업·단체들이 기탁에 참여했다.기탁에 참여한 기업들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충남 드론 페스타···2만명 북적북적
충남도는 지난 17일 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가 지난해의 두 배인 관람객 2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두 번째를 맞은 행사는 전국 드론경연대회, 3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 컨퍼런스, 드론라이트쇼 등으로 꾸며져 온 가족이 즐기는 드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드론낚시·팝드론 등 이색 체험과 첨단드론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다양한 활용 기술을 살펴보며 드론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전국 드론경연대회는 정밀조종·탐색 미션으로 종목을 개편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참가자들
지난 주말 내포서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
220만 충남도민이 ‘통(通)하는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노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도는 지난 17일 저녁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도민과 박수현 지사, 15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내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지역과 세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교류·소통·화합하며, 충효예 충청정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비상하는 충남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충남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진행했다.행사의 서막은
함께 뛰기에 더 강하다
40년 함께 한 열정1983년 결성된 홍주축구클럽은 40년 넘는 세월 동안 홍성의 축구 역사를 함께해온 지역 대표 축구 동호회다. 현재 9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을 차며 세대를 넘어 축구로 하나 되고 있다. 매주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는데 일요일 아침은 고정적으로 함께하고 평일에도 하루를 정해 그라운드에 모인다. 오랜 전통만큼 회원 간의 관계와 운영 체계도 잘 갖춰져 있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홍주축구클럽은 친목을 위한 운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물다섯 가지 삶의 이야기, 한자리에
스물다섯 가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충남도서관에서 펼쳐지고 있다.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대표 구나경)는 오는 25일까지 충남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자서전 전시회를 연다. ‘문장으로 남는 삶’이란 제목이 붙은 이번 전시에서는 총 25권의 자서전을 선보이고 있다.품다는 홍북읍 주민자치회 회원 22권,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2권, 부부 자서전 1권 등을 전시한다. 구나경(문학박사·임상심리사 2급) 대표는 “지난해는 영상 자서전을 함께 선보였지만, 올해는 AI를 활용해 만든 오디오북을 만들었다. QR코드를 통
‘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 발간
내포구비문학연구소 김정헌 소장이 ‘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를 출간했다.홍성 출신인 김 소장은 공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을 나왔으며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는 1부는 △홍주 내포의 포구와 바닷길로, 2부는 △광천 독배를 아시나오 △벽해상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수룡동 등으로, 3부는 △A·B 지구 방조제가 갈라놓은 해안선과 궁리포구 △홍성 해양관광의 중심 남당항 등으로 구성됐다.김정헌 소장은 “이 책이 우리 지역 해안과 사라진 포구의 흔적을 기억하고, 홍성의 바다와 사람들의 삶을 다음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10월 주제는 ‘정직’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7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10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별공연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10월에는 ‘정직’을 주제로 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을 선보였다. 유아들은 이야기에 몰입하며 정직한 마음과 행동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호자와 함께 유아교육원의 다양한 체험실을 이용하며 즐거운 추억도
‘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 출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오영택 특임교수가 ‘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를 펴냈다.한국오씨종친총회 회장인 오 교수는 세계오씨종친총회 부주석(한국 대표)도 맡고 있으며, 서경대 대학원 물류학과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는 △1부 고려의 마지막 충절 △2부 절의를 지키다 △3부 충절은 오늘도 살아 있다 등으로 구성됐다.오영택 교수는 “세상이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그것은 정의와 의리, 신의와 충절”이라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는 고려의 마지막 충절을 만나는 길잡이가 되고, 후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