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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찬양으로 하나 된 신앙공동체
농촌 마을에 자리한 5개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간증과 찬양을 나누며 신앙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홍성지방 5개 감리교회인 홍천교회, 신경교회, 동막교회, 꿈이 열리는 교회, 상리교회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 홍북 상리교회(담임 송인환 목사)에서 연합 간증·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말씀과 찬양의 e멋진 만남!’을 주제로,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노래하라’는 부제로 진행됐다.이날 집회에는 성악가이자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만행 목사가 초청돼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참석
장곡 주민총회서 뜨거운 현안 ‘송전탑’
장곡면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장곡면 제6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19일 장곡초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장곡초 모험놀이터 조성 △장곡면 빈집 활용방안 찾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슬기로운 장곡생활(새 주민 장곡 탐방) △장곡을 잇는 밥상(마을공동밥상) 등 5개 의제가 상정됐다.이중 총 205표를 얻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 의견 수렴’ 1위를 차지했다. 이 의제는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송전탑 건설에 대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서부지사협,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
서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식·민간위원장 이서준)가 지난 2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추석맞이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이 없었던 마을의 주민을 제6기 신규 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메우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한가위 溫마음 전달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16명(마을당 4명)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국거리용 소고기와 어르신 맞춤
결성 석당산 꽃무릇 활짝
결성면 석당산에 꽃무릇이 활짝 피어나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꽃무릇이 개화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결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석당산 꽃무릇은 결성의 역사문화자원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충청남도 지정문화재인 결성읍성을 지나 형방청과 결성동헌을 둘러본 뒤 석당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숲길 곳곳에서 붉은 꽃무릇이 모습을 드러낸다.초록빛 숲 사이로 피어난 붉은 꽃무릇은 가을 산책길에 생동감을 더하며 결성만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읍·면 이모저모
홍동지사협,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등 논의홍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희전·민간위원장 주정모)는 지난 17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4분기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4분기에는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배달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사랑의 난방유 지원 △크리스마스 아동 의류쿠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정모 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맞
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5 “니나 나나”
-이니: 저번 단오날 말여, 씨름 첫판 진게 아쉽네. 자네가 나갔으믄 좋았을라나?-저니: 니나 나나, 도찐 개찐여. 마을 대표라구 남자가 딱 두명인디··· 더 워치게 허게.는 ‘너나 나나’의 뜻이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라는 단순한 표현으로, 두 사람(또는 여러 사람)의 상태나 처지, 행동, 생각 따위가 서로 차이 없이 비슷함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너’를 ‘니’로 바꾸어 누구나 쉽게 쓰는 표현이지만, 처한 상황에 따라 전하는 의미가 약간씩 달라진다.‘동병상련(同病相憐) 및 공감’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요즘
귀촌민 “문화 프로그램 더 많았으면”
홍성군평생학습관의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개강한 가운데 귀촌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문화생활의 갈증을 풀고자 하지만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 시작된 ‘필사 캘리그라피’ 수업에는 모집된 수강생 14명이 모두 출석했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 60대 김명순 씨는 3년 전 남편과 함께 수원에서 홍성군 갈산면으로 귀촌했다. 지역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무료한 일상을 달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찾은 김 씨는 현재 필사 캘리그라
‘우편물 보관함 설치’ 등 3개 사업 중점 추진
우편함 설치, 도로 가꾸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내년도 갈산면 자치계획으로 선정됐다.제4회 갈산면 주민총회가 지난 12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계획 제안사업 7개가 의제로 상정됐다. 상정된 사업은 △갈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안전용품 나눔 △폐건전지 교환 사업 △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 지원 △보행자 안전 유도등 설치 △갈산 출신 역사문화 인물 탐방 프로그램 △우편물 보관함 설치 △아름다운 갈산, 깨끗한 도로 사면 가꾸기 등이다.주민 투표 결과 우편함 설치가 157표를 받아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