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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5건
사회

“교육과 인재 양성은 독립정신의 토대”

일농 서승태 선생 탄생 17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강연회가 지난 12일 홍주향교에서 열렸다.홍주향교(전교 이철학)와 일농기념사업회(회장 김석환)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향토사학자와 전·현직 교육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일농 서승태 선생의 계몽운동과 흥학정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은 홍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을 둘러보며 이철학 전교로부터 홍주향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우리 전통 교육과 예법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혁 기자 · 2026.09.18
문화·레포츠

행복을 읽고 추억을 쓴 ‘충남 독서대전’

가을이 찾아온 내포신도시에 책 향기가 가득했다.충남도서관은 지난 11~13일 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매개로 도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축제로 마련했다.홍성신문은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2일 현장을 찾았다.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손에 손을 잡고 가을을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독서대전 기간 도민과 전국 각지의

노진호 기자 · 2026.09.18
문화·레포츠

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 공식 출범

홍성 출신의 한국 전통예술 거장들을 기리는 ‘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가 공식 출범했다.(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중심이 된 ‘최예운·한성준 기념사업선양회’는 지난 15일 조양문 인근 한 식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최예운·한성준 선생은 홍성의 전통예술 역사에서 특별히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이름이다. 두 분이 남긴 예술정신을 오늘의 무대에서 되살리고, 젊은 예술인들이 새로운 창작으로 발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예운 명창은 한국 판소리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예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노진호 기자 · 2026.09.18
사회

홍성로타리클럽, 제6호 ‘사랑의 집’ 착공

홍성로타리클럽(회장 김준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꾸려가는 지역 이웃을 위해 지난 13일 은하면에서 ‘제6호 사랑의 집짓기’ 대장정을 시작했다. 오는 11월 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5000만원의 정성이 투입돼 낡은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깔끔하고 아늑한 새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윤종혁 기자 · 2026.09.18
사회

강창수 전 장애인복지관장,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

장수전문요양원 강창수(70) 자원봉사자가 제20회 충청남도 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8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그는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 봉사자는 “봉사하면서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사명으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창수 봉사자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장수요양원에서 음악치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한누리, 은강의 집, 홍성군

김우솔 기자 · 2026.09.18
여성·복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홍동·은하 만났다

이동복지관이 홍동과 은하를 찾았다.이동복지관은 지난 15일 홍동중에서, 17일에는 은하초에서 각각 열렸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5개 복지기관과 봉사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수사진 촬영 △칼갈이 △돋보기 지원 △네일아트 △이발 등이다. 특히 지역 기관·단체도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홍동면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의용소방대가 주차관리와 간식 지원에 나섰고 은하면에서도 부녀회가 간식 나눔을 했다.방은희 센터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

김우솔 기자 · 2026.09.18
사설·칼럼

지역의 미래를 잇는 힘, 이주배경 직업교육

저출생·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대한민국의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청년 인구의 유출과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외국인과 귀화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이주배경 주민의 역할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제 외국인 정책은 단순히 필요한 인력을 유입하는 차원을 넘어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교육은 우리 사회와 이주배경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그러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것만으로 안정적

박종석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에너지설비과 교수 기자 · 2026.09.18
여성·복지

홍성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홍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예)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홍성읍 36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별로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kg씩, 총 720kg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기금은 홍성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제초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김종예 회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김우솔 기자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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