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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울·세종·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전환 MOU
충남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등 3개 시·도교육청과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과 함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채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청운대, 네팔 구호 성금 전달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방문해 학교 구성원들이 마련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청운대학교 김재호 기획처장, 이소영 학생처장, 이진호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네팔 유학생 비스타 프라티바(BISTA PRATIBHA)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청운대는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국적과 경계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소영 학생처장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
홍성여중 출신 박단비 소방교를 기리며···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지난 16일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인 故 박단비 소방교의 모교 홍성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 동아리 ‘독도와 단비’가 마련한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 발간
내포구비문학연구소 김정헌 소장이 ‘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를 출간했다.홍성 출신인 김 소장은 공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을 나왔으며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홍성의 사라진 포구를 찾아서’는 1부는 △홍주 내포의 포구와 바닷길로, 2부는 △광천 독배를 아시나오 △벽해상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수룡동 등으로, 3부는 △A·B 지구 방조제가 갈라놓은 해안선과 궁리포구 △홍성 해양관광의 중심 남당항 등으로 구성됐다.김정헌 소장은 “이 책이 우리 지역 해안과 사라진 포구의 흔적을 기억하고, 홍성의 바다와 사람들의 삶을 다음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10월 주제는 ‘정직’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7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10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별공연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10월에는 ‘정직’을 주제로 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을 선보였다. 유아들은 이야기에 몰입하며 정직한 마음과 행동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호자와 함께 유아교육원의 다양한 체험실을 이용하며 즐거운 추억도
‘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 출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오영택 특임교수가 ‘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를 펴냈다.한국오씨종친총회 회장인 오 교수는 세계오씨종친총회 부주석(한국 대표)도 맡고 있으며, 서경대 대학원 물류학과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고려 충절의 선비 – 징사 오국화’는 △1부 고려의 마지막 충절 △2부 절의를 지키다 △3부 충절은 오늘도 살아 있다 등으로 구성됐다.오영택 교수는 “세상이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그것은 정의와 의리, 신의와 충절”이라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는 고려의 마지막 충절을 만나는 길잡이가 되고, 후손들에
청운대·혜전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가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학이 대학의 강점과 국가·지역의 정책 및 산업 수요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교육부는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 대학은 2030년까지 5년간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를 바탕으로 특성화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이번 사업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대학이 보유한
146개 공약 확정···“군민 삶 변화 약속”
취임 100일을 맞은 박정주 홍성군수가 7대 분야 146개의 확정 공약을 제시했다.박정주 군수는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43대 홍성군수에 취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를 약속했다. 앞으로도 군민 삶의 실질적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정주 군수는 지난 100일 간의 주요 발자취로 △군민 체감 제고 노력 △소상공인·골목상권 활력 △기업 어려움 해소 △미래세대·국가유공자 정주 여건 개선 △홍성의 미래 그리는 사업 착수 등을 꼽았다.이 자리에선 실무 검토를 거쳐 확정된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