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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

장애인복지관, 감사나눔어울림 축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지환)은 지난 14일 복지관에서 2026 감사나눔어울림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과 가족, 지역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특히 복지관 이용자들의 난타공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야외에는 전시존과 체험존, 먹거리존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김지환 관장은 “이번 축제는 이용자와

홍성신문 기자 · 2026.10.19
기획·특집

우리동네 생활사투리-309 “끕끕”

-이니: 저걸 닭장이라구 지어놨냐, 끕끕허다. 저런디서 겨란 낳구 싶은 닭들이 있을라나.-저니: 겨란이야 때 되믄 낳는거구, 닭장에서 못 살겠다는 늠은 잡아서 털 뽑으믄 되여. 걱정마.은 ‘갑갑’의 뜻이다. 답답하게 꽉 막힌 느낌이 있다거나, 너무 더디고 지루해서 진력이 날 때, 또는 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해서 유쾌하지 못한 상태를 ‘갑갑하다’라고 한다.‘끕끕’은 ‘끕끕허다’의 형태로 말하는데, 꽉 막힌 사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거나 답답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끌끌 혀를 차며 탄식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다. ‘끕

홍성문화원 조남민 사무국장 기자 · 2026.10.19
기획·특집

은공일기 19

강은경 작가 기자 · 2026.10.19
기획·특집

우리동네 유물 - 보통학교 1학년용 손글씨 책(普通學校 書キ方手本 第一學年用)

일제강점기인 1924년에 발행한 보통학교 1학년 학생들의 손글씨 연습용 교과서로 표지에 ‘이기성(李起成, 1924~1950, 기증자 이병학 씨의 부친)’ 이름이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1930년대까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성신문 기자 · 2026.10.19
기획·특집

가을 깊이

김경선 시인·시 낭송가 기자 · 2026.10.19
기획·특집

화첩기행 58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위원상- 제54회 충청남도 미술대전 특선- 제25회 안견미술대전 입선

홍성신문 기자 · 2026.10.19
사설·칼럼

정부가 선정한 국가산단, 정부가 책임져라

홍성 군민의 기대가 무너졌다.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가 2023년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인 것이다.더욱 심각한 것은 홍성 국가산단 조성이 대통령과 박수현 도지사의 선거 공약으로 제시되며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제 묻지 않을 수 없다. 홍성 국가산단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약속이었나, 아니면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한 공약이었나?선거 때는 국가산

권영식 군의원 기자 · 2026.10.19
사설·칼럼

대통령, 도지사 공약이 사라져도, 홍성은 조용하다

2023년 3월 15일, 홍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2년 뒤인 2025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홍성 공약 가운데 첫 번째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속 착공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충남지사도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조기 조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정부가 후보지로 선정하고 대통령과 도지사가 잇달아 약속했으니, 군민들이 사업을 철썩같이 믿고 기대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난주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경현 기자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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